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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치즈를 좋아하는데 향이 강한 치즈는 잘 못먹어요 ㅎㅎ
와인 안주로 준비한 치즈&올리브
마켓컬리에서 구입했어요.
참크래커 위에 고구마 으깨 만든 샐러드를 올리고,
진천에서 산 쌀고구마 쿠키
그리고 프로볼론 치즈, 다피누아 치즈, 올리브스낵, 에담 슬라이스.
프로볼론 치즈는 향은 약하고, 짤쪼롬하면거 담백해요. 약간 모짜렐라 치즈의 찐한 맛입니다.
다피누아는 음 .. 까망베르와 브리치즈의 순한 맛?
굉장히 부드럽고 크리미하고 맛있어요.
올리브 스낵은 짭쪼롬하고 올리브 향이 강해서 맛있는데요, 너무 짜서 저는 위에 올리브 유를 좀 뿌려서 먹어요.
체다커드 치즈는 끓은 물에 살짝 데친 후 먹으면 더 맛있어요. 저는 귀찮아서 망 위에 놓고 뜨거운 물을 부어주는 방식으로 준비했어요. 왜냐면 끓는 물에 진짜 순식간에 건져야지 안그럼 퍼져서 망하거든요 ㅎㅎ 위에 올리브 오일과 후추를 뿌리면 더 고소하고 맛있죠 ㅎㅎ
구입 인증 샷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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