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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행] 국내 여행 이야기

쫀쫀한 바디샵 샤워볼 Bath Lily

by 신긍정 2017. 1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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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뭐 사실 샤워볼은 큰 관심이 없었어요

원래 잘 망가지고 풀리고 그런거 아닌가 했는데

남편이 예전에 샤월볼마다 쫀쫀함이 다르다고 그러더라구요

그러다가 바디샵 매장에서 쫀쫀해보이는 샤워볼을 비싸지만 큰 맘먹고 샀는데

대박... 샤워볼이 쫀쫀합니다. 거품도 잘 나고 잘 망가지지 않고

그래서 그 때부터 샤워볼은 바디샵으로 정착했어요.

바디샵이 바디소품들도 잘 나오는데..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... 강추하고자 포스팅해요 ㅎㅎ

큰거는 6000원 작은건 2500원이고 사진은 작은거예요.

우리집은 전 작은거, 남편은 큰 것을 쓰거든요

크기도 색도 다양해서 골라쓰기도 좋습니다.

아니 샤워볼은 자주 교체해주는게 위생상 좋긴 하겠지만..

마트에서 파는건 어떤 거는 막 3일이면 다 풀어지더라구요

심지어 싼 것도 아니면서.. ㅜ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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