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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촌역 근처로 일요일 점심 먹으러 나갔어요
무작정 주차가 편한 대한전선에 주차하고
1층으로 가서 걸었는데
괜찮은한끼라고 부대찌개집이 보이더라구여
남편이 메뉴 보더니 부대볶음 주문♥
튀김 스팸 비엔나 라면 당면 오뎅 떡♥
저는 딸기라떼 남편은 딸기쥬스
딸기를 아낌없이 넣었다고
저도 먹어보라더라구요
뭐여 이 사람아..
딸기라떼에도 딸기가 한가득인디 ㅎㅎㅎ
커피 마시고 버릴 때 종이랑 플라스틱 분리하는 것도 은근 일이었는데요 ㅎㅎ
음료 받고 사진찌고 나가는데
하트파이를 서비스로 주셔서 그것도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^^
무작정 주차가 편한 대한전선에 주차하고
1층으로 가서 걸었는데
괜찮은한끼라고 부대찌개집이 보이더라구여
부대찌개 먹으러 갔는데
남편이 메뉴 보더니 부대볶음 주문♥
즉석떡볶이 같은 느낌이더라구요
튀김 스팸 비엔나 라면 당면 오뎅 떡♥
멋있게 볶아먹고 맞은편에 보이는 화이트볼에 갔어요.
white bowl은 가게가 깔끔하고 예쁘더라구요
남편이 딸기쥬스 먹고 싶어서 간건데
저는 딸기라떼 남편은 딸기쥬스
딸기를 아낌없이 넣었다고
저도 먹어보라더라구요
뭐여 이 사람아..
딸기라떼에도 딸기가 한가득인디 ㅎㅎㅎ
그리고 플라스틱 홀더 센스있는거 같아요
커피 마시고 버릴 때 종이랑 플라스틱 분리하는 것도 은근 일이었는데요 ㅎㅎ
음료 받고 사진찌고 나가는데
하트파이를 서비스로 주셔서 그것도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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