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긍정 2017. 8. 5. 08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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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정원 불막창과 함께 먹은 홈메이드 명란마요밥.
흰쌀밥에 익힌 명란젓 올리고
와사비마요를 만들어서 얹고 데리야끼 소스를 올려주면 끝.
명란젓은 끓는 물에서 익힌 후, 밥에 올리고 밥이 넘 뻑뻑한건 싫으니까 명란젓 끓인 국물 2~3스푼 넣어줍니다.
와사비마요는 마요네즈에 생와사비를 풀어서 준비.
알싸하면서 고소한게 완전 만능소스예요.

이렇게만 먹어도 꿀맛입니다.
명란마요밥 최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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